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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함덕 가는 길의 하늘 2017. 12. 15.
제주시 학생문화원 2017. 12. 15.
추운 겨울 푸른 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나희덕 / 푸른 밤 2017. 12. 13.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 "비밀을 가르쳐줄게. 아주 간단한 거야.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어린왕자- 2017. 11. 12.
제주의 하늘 2017. 11. 10.
seoul 밤비행기 2017. 11. 7.
핸드폰으로 찍은 제주의 밤하늘 역시 핸드폰이라 화질의 한계가 있는듯하다. 제주도 밤공기 냄새를 맡으며 산책하는데 굉장히 거리가 휑하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북적북적대는 곳에서 살다가 제주도 내려오니 한적해서 좋다. 그렇다고 길거리에 사람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서울에서는 어깨빵하고 다닐 정도로 징그럽게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여긴 그러지 않아서 좋다는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야자수가 많아서 좋다. 굉장히 이국적인데 익숙한 느낌이랄까? 다다음주쯤에 서울에 볼 일이 생겨서 올라가봐야하는데, 제주도 내려온지는 한달 정도 된거 같지만 벌써 서울이 낯선 느낌이랄까?ㅋㄱㅋㅋㄱ 오랜만에 애들 얼굴이나 보고 와야지. 2017. 10. 28.
학교에 야자수? 이 나무 이름이 뭘까? 도서관 가는 길에 무슨 초등학교 안에 야자수가 있어서 찍어봤다. 신기했다. 뭔가 진짜 제주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생각보다 학교랑 조화가 잘되서 이뻤다 2017. 10. 22.
제주도 푸른 하늘 17.10.20 날씨가 너무 좋아서 2017. 10. 20.
핸드폰 카메라로 달 잘 찍고싶은데... 오늘 하늘이 너무 이쁘다. 도서관에서 저녁 못먹어서 편의점 갈려고 나왔는데 무심코 본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장 찍었다. 2017. 10. 7.
제주 하늘 바라보기 하늘이 너무 파래서 가슴이 뻥뚫린다 2017. 10. 7.
제주 밤하늘 돌아다니다 찍은 사진인데 노필터 그래도 이쁘게 잘나온거 같다 2017. 9. 30.
제주 하늘 2017.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