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고 있다. 종이책 만큼 혹은 그보다 더 많이 전자책이 사랑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종이책으로 읽을 때 좀더 책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종이를 넘기는 그 기분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생의 경우 전공서적만으로도 가방이 꽉차서 여분의 읽을 책을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방이 무겁다.
그래서 이북리더기에 관심이 간다. '이북리더기를 사볼까?'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 든다.
이북리더기는 쉽게말해 전자책 단말기이다.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전용 단말장치 및 전자 도서 데이터를 표시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이북리더기의 최대 장점은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으며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읽기 편하다는 편리성에 있다. 전자잉크 사용으로 종이와 가장 비슷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다른 전자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구에 적은 피로감을 준다. 게다가 프런트 라이트 기능으로 밤에 조명을 키지 않아도 독서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북리더기를 사용할 때 가장 큰 단점은 쉽게 깨지는 약한 유리액정이다. 또, 서치해보니까 화면이 느리게 전환된다고 한다. 그리고 전자책 구매 및 사용방법이 어려워 초반에 적응하는데 힘들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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