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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강공원 피크닉

by 돈버일하 202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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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돗자리 들고 한강공원 갔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덥긴 한데, 강바람이 솔솔 불어서 딱 좋았음.
여름이라 해가 길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퇴근해도 밝아~

근처 봉추찜닭에서 배달 시켰습니다.
배달아저씨가 전문가셨어요. 어디로 나오셔라 미리 문자주심. 출발 어느정도 했다 중간에 문자주셔서 엇갈리지 않고 바로 속전속결로 받음.

종종 이렇게 나와야겠어요.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네.
이 돗자리 자체를 회사 한켠에 두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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