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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보 걷기 5일차 후기입니다.
으잉? 9999
한끗차이로 만보가 아니라니
집안에서 움직이는건 걷는걸로 안쳐줘서 다시 집밖을 나왔다.
치사빤스한 기계같으니라고, 내가 집안에서 움직이는건 어찌알구 걸음수를 안올려주냐
만보걷는 건 이제 껌이라구~
다만 시작하는게 귀찮을뿐이지
이 비루한 몸뚱아리를 움직이는게말이야
조따 힘들다.
어제 일요일 새벽내내 넷플 보다가 해뜨는거 보고잤는데 일어나니 오후3시...
월요일 출근 조졌다 싶어서
헬요일 출근대비 체력보충삼아
애써 이른 저녁시간부터 잠을 자려노력했지만 다 개같이 실패하고
결국 밤꼴딱새고 출근
어찌저찌 근무는 잘마치고 30분 조기퇴근
하고 집왔는데 또 몸이 개운해서 밤을 샐것 같아서 걍 짐만 방안에 던져두고 도림천갔음
몸을 움직여야 자겠지...싶지만 왜 아직도 정신이 말똥말똥한것이냐ㅠㅠ
오늘도 잠 조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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