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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산역/양평동 맛집] 서울초밥, 점심시간에 사람이 바글바글 한 곳

by 돈버일하 2020.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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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초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250 그랑드빌

출입구가 큰길에 있지 않고, 골목에 있다.

그냥 지나칠법한.... 그런 느낌의 음식점. 근데 점심시간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테이블 회전 속도가 빠르고, 웨이팅도 있음.

양평동 사거리에서 스타벅스 가늘 쪽으로 걷다가 식자재 마트 있는 골목길로 꺾으면 된다.

당산역에서 출발할 경우 12번 출구에서 5분 정도 직진 후 사거리 보이면 주유소 방향으로 내려오면 된다.

이렇게 바?에서 혼자 먹을수도 있고, 테이블 좌석도 있다.

근데 매장이 워낙 작아서, 몇 팀 못들어간다.

 

우린 우동세트로 시켰는데 가격은 8,000원이다.

기본 반찬 나오기도 전에 초밥이 나왔다.

나중에서야 나온 기본세팅인 미소장국과 샐러드.

우동은 내가 생각하던 일반적인 유부우동이 나온게 아니고,

맛이 좀 더 깊은 우동이 나왔다.

가격은 나름 나쁘지 않은 정도?

배달의 민족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고 하니까

가끔 시켜먹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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