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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림역 맥도날드] 출근길에 여유가 있다면, 맥모닝 즐기고 가세요~

by 돈버일하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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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아침 한끼와 커피 한잔을 싸게 먹고 갈 수 있는 맥도날드 맥모닝!!!

맥모닝은 새벽 4시~ 오전 10시 30분 까지 주문가능합니다.

 

맥모닝 세트

에그맥머핀 단품 2,500원 / 에그맥머핀+커피 2,900원 / 에그맥머핀+커피+해시브라운 3,500원

베이컨 에그 맥머핀 3,0000원 / 베이컨 에그 맥머핀+커피 3,400원 / 베이컨 에그 맥머핀+커피+해시브라운 4,000원

소시지 에그 맥머핀 3,000원 / 소시지 에그 맥머핀+커피 3,400원/ 소시지 에그 맥머핀+커피+해시브라운 4,000원

 

저는 주로 에그맥머핀 콤보를 먹어요.

 

신림역을 키오스크 3대가 있어서, 붐비는 시간대에도 주문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신림역 맥도날드는 3층 전부 쓸 수 있어요. 좌석이 많고 매장이 넓어서 점심시간에 가도 자리가 많아요.

 

출근길에 카페인이 들어가야죠? 아메리카노는 포션이나 다름 없죠. 한잔 쪽 빨고 사무실 들어가야 체력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몸 속에 카페인이 돌아야 점심시간 전까지 버틸 힘이 나요.

저는 항상 아침에 커피를 마십니다. 카페에서 사갈 때도 있고, 텀블러에 카누 스틱 타서 먹을 때도 있고 케바케인데요.

만약 사먹을 거라면 출근길에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사들고 가는 것보다는 맥모닝 세트로 마시는 게 더 싸게 먹혀요.

게다가 아침도 해결되니 일석이조!!!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에 계란이랑 치즈, 햄까지!!!

따뜻할 때 한 입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저는 대학동이라 신림역이나 서울대입구역에서 2호선 타고 출근하는데, 출근 할 때 신림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항상 맥도날드 들려서 아침을 해결하고 가는 편입니다.

신림역 맥도날드는 들어가면 문 앞에서 바로 네이버 QR 체크인 하게 되어있어요. 체크인 하고 벽면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됩니다. 맥모닝은 바로바로 나오기 때문에, 먹는 시간만 계산해서 출근 준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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