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 어플에서 2주동안 관측으로 채굴한 코인 = 75 OBSR

  안녕하세요 루시입니다 :)

  오늘은 '옵저버'라고 무료 채굴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옵저버 앱

  현재 업비트와 코인원, 빗썸에 상장되어 있는 옵저버(OBSR)은 기상관측 및 기상 빅데이터 크라우드 소실 플랫폼입니다. 어플을 통해 현재 내 위치의 날씨를 관측해 서버로 보내고 보상으로 OBSR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측은 1시간에 한번씩 할 수 있습니다. 옵저버는 기상 관측망에 개인을 참여시켜 더욱더 촘촘한 관측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인 플랫폼인 만큼 관측을 많이 할수록 보상이 많아집니다.

 

  보상은 일주일 간의 관측치를 토대로 매주 월요일에 지급됩니다.

 저의 2주 동안의 관측보상 = 75 OBSR 

  4,000 OBSR 이상 되어야 출금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옵저버 어플을 다운받아서, 이메일인증을 합니다.

  (현재 옵저버 어플은 따로 추천인 리워드나 가입시 지급되는 리워드가 따로 없습니다.)

  어플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한시간에 한번씩 관측하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옵저버 OBSR은 개념적인 암호화폐가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되는 기상데이터와 결합된 암호화폐입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미래에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모델에 기반하여 발행되는 반면, 옵저버 OBSR는 기상데이터라는 실체를 생산하고 거래하기 위해 개발된 유틸리티 코인입니다. 실시간으로 기상관측 자료의 품질을 검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고, 이 솔루션을 통해 전문기상정보업체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기상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환경과 관련된 코인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옵저버를 포함해서 파워렛저(POWER), 트웰브쉽스(TSHP) 등이 있는데요. 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지금, 가장 귀추를 주목해야하는 코인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