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권광현, 박영훈《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일을 하는 신 유목민 -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21세기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닌,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즉,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면 4차 혁명시대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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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당신의 20년 후를 책임지지 않는다.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