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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0510 첫 스벅

by 돈버일하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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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다
서울역에 볼일도 있고 겸사겸사 서울로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근처를 돌아다니다

너무 더워서
스벅에 들어왔다.

스타벅스는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뭐 별거 없더라.

ㅎㅎㅎ
진동벨이 없어서  직원분들이 계속 음료 만들고 외치시던데

엄청 힘들어보였다.

뭐가 가장 맛있는지 몰라서
그냥 딸기요거트 시켰는데 괜찮은듯?

저번에 신발사면서 스타벅스 상품권 받은거 있어서
1100원만 더 내고 샀다.

돈 아껴야하는데 그래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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