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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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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바퀴 달린 집 1화 (게스트 : 라미란, 혜리) 서민들에겐 내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웃픈 현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내가 떠나고 싶을 때 같이 떠날수 있는 집, 바퀴 달린 집을 소개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같이 살래? 첫 번째 이야기! 에메랄드빛 바다 앞에서 눈을 뜨고 늦은 밤 별이 쏟아지는 산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앞마당을 바꿀 수 있는 영화 같은 삶! 정 많은 국민 아빠 '성동일' 걱정 많은 살림꾼 '김희원' 열정 많은 막내 '여진구'까지~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싣고 달리는 '바퀴 달린 집'! 그. 런. 데, 첫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 바퀴 달린 집의 무게에 진땀 빼는 집주인들! 우리... 오늘 내로 도착할 수 있을까? 바퀴 집의 첫 번째 앞마당.. 2020. 6. 30.
성동일X김희원X여진구 신선한 조합 바퀴 달린 집, 오랜만에 보는 준이와 빈이 https://youtu.be/-RjzbC9n-58 원래 남의 집 자식들은 빨리 큰다고 빈이가 벌써 13살이라니...... 세상에 6학년이야? 성동일 배우님은 더 자상해진 것 같고, 빈이와 준이는 성격이 비슷해 진 것 같다. 나이 차이가 적은 남매들 치고는 둘이 사이가 좋아 보이네 나는 내 동생이랑 거의 말도 안 섞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빠어디가를 즐겨봤던 1인으로 오랜만에 준이아 빈이 모습을 봐서 좋네요 2020. 6. 29.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이란? 내 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내 맘대로 골라서 살아볼 수 있는 움직이는 집이 생긴다면? 마음 가는 순간 ‘바퀴 달린 집’을 타고 고향 산천이 보이는 곳에서 자보고~ 바닷가에서 낚시하고 커피 마시고~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바퀴 달린 집’으로 초대해 함께 살아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 정 많고 든든한 맏형 성동일 세심한 둘째 형 김희원 절로 엄마 미소 자아내는 막내 여진구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오늘은 여기서 살까? [바퀴 달린 집]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