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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약칭 : 어바등)
카카오페이지, 시리즈, 리디북스 등에서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초반은 스토리가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꼭 끝까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안함!!
줄거리
인류가 해산물을 섭취하지도 못할 정도로 해양오염이 심각해진 먼 미래. 인류는 실속없는 우주개발 대신 새로운 인류의 터전으로 심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것이 국제 해저기지 IUS 가 탄생한 배경이다.
그 중 북태평양해저기지 치과의자로 부임한 주인공 박무현.
부임 5일차 되는날 해저기지에 바닷물이 샌다. 급격히 침수되기 시작하는 기지안에서 해저 3,000M 탈출을 하려는 주인공 일행 앞에 무언가 계속 나타난다.
지금 다시 정주행중이다.
어바등을 읽고나니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될 것 같아서 1화부터 정주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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