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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상] 역시 아침엔 맥모닝

by 돈버일하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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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엔 집 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가는 거 아니라고 배웠건만

맥모닝이 땡겨서

아침 댓바람부터 신림역 맥도날드를 다녀 왔다.

평소 출근길엔 맥도날드 쳐다도 안보는데

쉬는날만 되면

맥모닝이 땡기는 이유는 뭘까?

 

맥모닝 판매시간이

오전 10시까진가? 10시 반 까진가?

 

7시부터 맥모닝 땡겨서 샤워 후딱 하고

도림천 산책하면서 신림역 가니 대충 9시

 

매장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리니 금방 나왔다.

(근데 맥도날드 키오스트 완전 구림)

(다음 화면 넘어가는데 버퍼링 있는 키오스크는 또 처음보네 ^^....)

 

암튼 맛나게 먹고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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