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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테일] 제주시 하늘 2017. 12. 15.
제주시 함덕 가는 길의 하늘 2017. 12. 15.
제주시 학생문화원 2017. 12. 15.
[픽테일 블루하와이] 푸른 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나희덕 / 푸른 밤 2017. 12. 13.
추운 겨울 푸른 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나희덕 / 푸른 밤 2017. 12. 13.
[픽테일 어플] 하늘 사진 2017. 11. 26.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2017. 11. 19.
오늘의 제주 파란 하늘 2017. 11. 13.
마음이 행복해지는 꽃 "만약 누군가 수백만 수천만 개나 되는 별 중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바로 그 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질 수 있는거야. '저기 어딘가에 내 꽃이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어린왕자 중에서- 2017. 11. 12.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 "비밀을 가르쳐줄게. 아주 간단한 거야.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어린왕자- 2017. 11. 12.
제주의 하늘 2017. 11. 10.
seoul 밤비행기 2017. 11. 7.
핸드폰으로 찍은 제주의 밤하늘 역시 핸드폰이라 화질의 한계가 있는듯하다. 제주도 밤공기 냄새를 맡으며 산책하는데 굉장히 거리가 휑하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북적북적대는 곳에서 살다가 제주도 내려오니 한적해서 좋다. 그렇다고 길거리에 사람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서울에서는 어깨빵하고 다닐 정도로 징그럽게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여긴 그러지 않아서 좋다는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야자수가 많아서 좋다. 굉장히 이국적인데 익숙한 느낌이랄까? 다다음주쯤에 서울에 볼 일이 생겨서 올라가봐야하는데, 제주도 내려온지는 한달 정도 된거 같지만 벌써 서울이 낯선 느낌이랄까?ㅋㄱㅋㅋㄱ 오랜만에 애들 얼굴이나 보고 와야지. 2017. 10. 28.
[10월 초대장 재나눔] 6장 있습니다. 낮에도 초대장 나눔 글을 올렸는데 참여율이 저조해서 다시 올립니다.10월 초대장이 7장 들어왔는데, 낮에 1분이 받아가시고 아직 6장이 남아있습니다.이 초대장이 언제까지 있는지 몰라서 후딱 처리하고 싶어요 ㅠㅠㅠ 그냥 댓글에 초대장 받을 메일 주소만 적어주세요. 그리고 초대장 보냈다고 답댓 달아드리니까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초대장 보내고 7일 이내 블로그 개설 안하면 초대장이 만료된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2017. 10. 28.
[초대장 나눔] 10월 초대장 7장 있어요~ 선착순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께 초대장 보내드릴게요댓글에 그냥 초대장 받을 메일주소만 정확히 적어주세요 2017.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