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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AMAs(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한다! AMAs(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무대를 하게 된 방탄소년단포브스, 빌보드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할리우드 리포터 등 10여개 이상의 미국 유력 매체들이 방탄소년단의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 공연’에 대해 연이어 보도했다. ▲ 포브스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관련 트윗. (기사보러가기) 현지시간 기준 11월 3일 포브스는 “Rising K-Pop Superstars BTS will perform at the AMA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고충을 대변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을 늘리고 있는 헌신적인 팬들인 ‘아미’의 지지에 힘입어 미국 음악 차트에서 역사적인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 방탄소년단이 AM.. 2017. 11. 11.
미국 내에서 방탄소년단의 커진 영향력 실감 어제 ( 7월 24일 )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식입장으로 "방탄소년단이 9월 컴백을 목표로 곡 작업 중이다" 라고 밝혔다. 현재 9월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지만 정규 앨범이 될지 아니면 미니앨범이 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을 하며 미국내 인기를 입증했다. 실제로 빌보드 시상식 현장에 빌보드에 첫 참석하는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이름)들이 모여 현장에 있던 현지관계자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충성도 깊은 탄탄한 팬덤의 모습에 마젠타 카펫 행사에서도 방탄소년단은 현지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빌보드 기자 제프 벤.. 2017. 7. 25.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식상장 가능성 2017-07-23 한국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팬들의 인기에 힘입어 수십억원대 광고모델 계약을 맺는 등 몸값이 치솟아 오르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도 오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조만간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앞세워 주식시장에 입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기존에 해오던 푸마, 스마트 교복 광고 이외에 코스닥 상장사 화장품 자회사 곤센과 36억원 규모의 광고계약을 체결했다.(방탄소년단-곤센과의 계약 내용 :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 계약금은 체결일로부터 1주일 안에 10억원을 받는 것을 비롯해 차례로 나눠받는다.. 추가로 방탄소년단 초상권 사용대금 1억원을 지불하고, 화장품 매출규모에 따라 이용료를 별도 지급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01.. 2017. 7. 23.
방탄소년단의 2018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가능성 2018 슈퍼볼 하프타임에 누가 공연했으면 하세요? 투표하세요! 빌보드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멘션을 올렸다. 바로 아래의 2018 슈퍼볼 하프타임에 누가 공연했으면 좋겠는지 투표해달라는 내용의 트윗이다. 이 트윗을 방탄 팬들이 리트윗 하면서 후보에 방탄소년단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방탄(현재도 빌보드에서 슈퍼볼 하프타임 누가 공연하면 좋을지 묻는 투표를 진행중) 빌보드는 예전에는 인쇄물 기반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인쇄물 비중은 거의 없다싶이 줄어들고 대부분이 온라인 잡지화 되었다. 이 현상은 빌보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언론매체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에게는 조회수, 클릭수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이 트윗을 보고 조금 기분이 이상했다. 사실상 방탄소년단이 아래 사진을 보다 싶이 상당히 높은 표를 받.. 2017.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