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령을 잡아라 범인 728x90 반응형 1 [유령을 잡아라] 2년 전 어느 날, 쌍둥이 동생 '유진'이 실종됐다. 2017.04.05 오후 3시경 자폐 2급 장애를 가지고 있는 쌍둥이 동생 유진이 실종됐다. 시체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사라진 정황을 보아, 지하철유령(살인범)의 소행이 분명했다. 자신의 동생도 승강장과 개찰구 사이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그 누구도 동생이 살인사건의 피해자라고 인정해주지 않는다. 근데 이 장면 보면서 조금 의아했던게 시산발견 날짜가 왜 다 똑같지? 마지막 발견자 김민재는 1화 드라마 상으로 오늘날짜에 발견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왜냐하면 지하철경찰대 창립 30주년 행사 당일날 지하철 좌석 밑에서 발견이 되었으니까. 흠...... 옥의 티인가? 4사건의 피해자들 모두 지하철에서 내리는 모습은 승강장 cctv를 통해 찍혔지만 개찰구를 나가는 모습을 찍히지 않았다. 그러니 피해자들은 승강장에.. 2019.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