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리뷰 728x90 반응형 927 다이소 발을씻자 풋샴푸 후기 발을 씻는 용도 말고 다른 용도의 팁들이 넘처나는 발을 씻자 풋샴푸를 사왔습니다.블로그 검색하니까,이걸로 흰옷 빨거나 오염된 옷들 빨면 좋다고 하는데,저는 원래 용도인 발을 씻는 용도로 쓰려고 사왔습니다.발에 뿌려놓고발가락 꼼지락 거리면서 문질러주면 끝!나같은 귀차니즘에겐 최고입니다. 2024. 4. 28. 인사동 조벡이 맛있어서 재방문 했어요. 인사동 조벡이 저번에 먹었다가 맛있어서 또 왔습니다.해물파전이 진리네요.감자전보다는 해물파전이 더 맛있어요.직원분께서 계속 뭐 부족한건 없는지테이블 오셔서 신경써주셔서 좋아요.담에 또 가야겠습니다. 2024. 4. 28.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0,237보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만보걷기 성공! 2024. 4. 28. 부처님오신날 연등을 벌써?!?!! 부처님 오신날이 5월인데 2024. 4. 27. 제주공항 지연 제주공항은 강풍 등 기상악화로 지연이 잦은 편이다. 그럴때면 활주로에서 대기 타는 ✈️ 비행기 줄을 볼수있다.제주공항은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활주로가 1개다. 그 1개의 활주로를 통해 이륙, 착륙 다한다. 그래서 앞에서 지연이 되는 순간 뒷비행기들 스케줄이 다 꼬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다보니 제주공항에서 탑승대기하고 있다보면 항상 지연 관련 안내방송이 나온다. 심지어 이 날은 40분 지연됨...^^ 이젠 해탈의 지경이다. 매번 본가 내려왔다 다시 올라갈때마다 지연되다니 득도할거 같다....^^ 2024. 4. 20. 베트남커피...내취향은 아니다. 베트남 커피라면 선물이 한박스 들어왔는데, 이거 내 취향이 아니다. 큰일이다. 양 겁나 많은데, 다 어떻게 처리하지...? 선물받은건데 버릴수도 없고...😭 회사 탕비실에 갖다둘까...?맛이 너무 진하고 달다.... 물을 엄청 타서 먹어도, 내취향 아닌데 진짜 이걸 어떻게 하지..? 🤦 2024. 4. 20. 다이소 수저케이스&수저/젓가락세트 본격적으로 도시락 싸서 다닐려고, 다이소에서 수저케이스랑 수저, 젓가락을 샀다. 20살때부터 독립해서 살았지만, 수저&젓가락 등 기본적인 주방용품이 없음....ㅎㅎㅎ 집에서는 그냥 간단 조리식품이나 일회용품을 쓰다보니...(쓰고보니 엉망진창으로 살았네... 나...ㅎㅎ)확실히 기본적인 도구들이 있어야 집에서 요리를 하나보다. 원래라면 컵라면 먹을텐데, 젓가락 사왔다고 봉지라면 끓여먹네...ㅎ 어피치 수저통도 귀여워서 들고 다닐 맛이 난다. 근데 수저케이스 안에 숫가락 젓가락이 고정되는게 없어서, 출근할때 뛰면 달그락 거림...ㅎㅎ 2024. 4. 20.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 당떨어진다고 말하니, 회사동료가 나눠준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얼려먹지않고, 그냥 마셨다. 😆😁😄 엄청 진한 망고맛이라 맛있다. 2024. 4. 20. [다이소 필기구 추천] 노크 중성펜 0.5mm 다이소 문구류가 점점 다양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 다이어리 쓰는 분들, 노트 필기 많이 하시는 분들, 필기감 좋은 볼펜 찾는 분들~ 당장 다이소 가서 🖊 노크 중성펜 0.5mm 사세요. 정말 좋습니다!1천원에 3개입이라니, 개이득! 역시 다이소답게 가성비 넘치네요.굵기도 맘에 들고, 글씨 쓰고 금방 말라서 쉽게 번지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이건 다쓰면 바로 재구매각 입니다. 2024. 4. 20.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1,111보 오늘 걸음수 대박이다. 11,111보라니~ 신기하다. 2024. 4. 20. [종각역 직장인 점심 추천] 거구장 종각역 인근 회사다니는분들, 맨날 '오늘은 점심 어디서 해결할까' 고민 많이 하시죠? 저만 매일 이런 고민하는 건 아니겠죠...🤔 이런 고민도 귀찮아서 매일 가던 곳만 갔는데, 오늘은 새롭게 도전해본 곳이 있습니다. 맨날 출근길에 저 골목에 있는 중국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짬뽕은 쏘쏘 합니다. 탕수육은 맛있어요.근데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와요. 그래서 좋았어요. 빨리 후딱 먹고 휴게실에서 잘려고 했는데, 엄청 빨리나와서 굿굿 👍 저처럼 맛을 까다롭게 보지 않는 분들은 괜찮을듯? 2024. 4. 18.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7,379보 오늘도 만보걷기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내일이 금요일!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다!! 2024. 4. 18.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0,165보 오늘 하루가 너무 길었어요. 만보걷기 포기할까했는데, 몇보안남아서 꾸역꾸역 채웠습니다. 2024. 4. 16. 다이소 컴팩트 인이어 이어폰 ICP-003i 사용후기 노트북에 꽂을 이어폰이 필요한데, 요즘은 이어폰이 다 C타입이라 또다시 다이소로 갔다. 역시 다이소는 만능이야.들어가자마자 이어폰 코너로 갔는데, 컴팩트 인이어 이어폰 ICP-003i 하얀색/분홍색 이렇게 있길래 분홍색으로 사왔다. 이렇게 생긴 이어폰은 뭐라부르나..? 난 음질에 예민하지 않아서 다이소 이어폰으로도 만족한다. 무난하다. 2024. 4. 13. 다이소 과일나라 헤어워터에센스 리뷰 다이소 헤어에센스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파마나 염색을 전혀 하지않고, 고데기도 안하는데 머릿결이 개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머리가 부시시했어요. 해리포터에 나오는 해그리드 머리처럼요. 근데 코딱지만한 월급에서 머릿결에 많이 투자할수 없어서, 그동안은 관리에서 손을 떼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데, 피부와 머릿결 등 한눈에 보이는 곳은 관리를 잘 하는것도 능력임을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이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관리'의 기준으로서요. 그래서 일단 저한테 만만한 다이소로 갔습니다. 트리트먼트랑, 헤어 오일은 원래 있기 때문에 (있는데, 그동안 귀찮아서 안한 1인....) 워터에센스만 사왔습니다. 머리카락이 버석거리는 것이 수분부족 때문이라는 말을 주워들었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면 사왔.. 2024. 4. 13. 이전 1 ··· 3 4 5 6 7 8 9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