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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 당떨어진다고 말하니, 회사동료가 나눠준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얼려먹지않고, 그냥 마셨다. 😆😁😄 엄청 진한 망고맛이라 맛있다. 2024. 4. 20.
[자취직딩의 식비절약 도전기] 16. 다시 도시락 싸기 도전 식비 줄이기 위해 다시 점심을 도시락 싸서 다니고 있다. 한살 먹을때마다 소화가 잘 안되는게 느껴져서, 점심도시락을 많이 쌀 필요도 없어서 좋음. 이게 유일한 노화의 장점이랄까..!집에서 굴러다니는 두유 하나. 삶은 계란 2개랑 삶은 단호박 1/4. 굿👍 2024. 4. 20.
[다이소 필기구 추천] 노크 중성펜 0.5mm 다이소 문구류가 점점 다양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 다이어리 쓰는 분들, 노트 필기 많이 하시는 분들, 필기감 좋은 볼펜 찾는 분들~ 당장 다이소 가서 🖊 노크 중성펜 0.5mm 사세요. 정말 좋습니다!1천원에 3개입이라니, 개이득! 역시 다이소답게 가성비 넘치네요.굵기도 맘에 들고, 글씨 쓰고 금방 말라서 쉽게 번지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이건 다쓰면 바로 재구매각 입니다. 2024. 4. 20.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1,111보 오늘 걸음수 대박이다. 11,111보라니~ 신기하다. 2024. 4. 20.
[종각역 직장인 점심 추천] 거구장 종각역 인근 회사다니는분들, 맨날 '오늘은 점심 어디서 해결할까' 고민 많이 하시죠? 저만 매일 이런 고민하는 건 아니겠죠...🤔 이런 고민도 귀찮아서 매일 가던 곳만 갔는데, 오늘은 새롭게 도전해본 곳이 있습니다. 맨날 출근길에 저 골목에 있는 중국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짬뽕은 쏘쏘 합니다. 탕수육은 맛있어요.근데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와요. 그래서 좋았어요. 빨리 후딱 먹고 휴게실에서 잘려고 했는데, 엄청 빨리나와서 굿굿 👍 저처럼 맛을 까다롭게 보지 않는 분들은 괜찮을듯? 2024. 4. 18.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7,379보 오늘도 만보걷기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내일이 금요일!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다!! 2024. 4. 18.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0,165보 오늘 하루가 너무 길었어요. 만보걷기 포기할까했는데, 몇보안남아서 꾸역꾸역 채웠습니다. 2024. 4. 16.
미국 국채 만기 2024.06.15 미국국채 샀는데, 만기일 착각하고 잘못 삼..ㅎㅎ 😂 못산다 증말~🤦 정신 똑디 차려라!! 이거 만기 다가오면 5년짜리 찾아서 바로 묵혀야지 2024. 4. 15.
다이소 컴팩트 인이어 이어폰 ICP-003i 사용후기 노트북에 꽂을 이어폰이 필요한데, 요즘은 이어폰이 다 C타입이라 또다시 다이소로 갔다. 역시 다이소는 만능이야.들어가자마자 이어폰 코너로 갔는데, 컴팩트 인이어 이어폰 ICP-003i 하얀색/분홍색 이렇게 있길래 분홍색으로 사왔다. 이렇게 생긴 이어폰은 뭐라부르나..? 난 음질에 예민하지 않아서 다이소 이어폰으로도 만족한다. 무난하다. 2024. 4. 13.
다이소 과일나라 헤어워터에센스 리뷰 다이소 헤어에센스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파마나 염색을 전혀 하지않고, 고데기도 안하는데 머릿결이 개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머리가 부시시했어요. 해리포터에 나오는 해그리드 머리처럼요. 근데 코딱지만한 월급에서 머릿결에 많이 투자할수 없어서, 그동안은 관리에서 손을 떼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데, 피부와 머릿결 등 한눈에 보이는 곳은 관리를 잘 하는것도 능력임을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이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관리'의 기준으로서요. 그래서 일단 저한테 만만한 다이소로 갔습니다. 트리트먼트랑, 헤어 오일은 원래 있기 때문에 (있는데, 그동안 귀찮아서 안한 1인....) 워터에센스만 사왔습니다. 머리카락이 버석거리는 것이 수분부족 때문이라는 말을 주워들었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면 사왔.. 2024. 4. 13.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21,036보 오늘은 2만보나 걸었습니다. 어쩐지 다리아프더라...ㅎㅎ 2024. 4. 13.
다이소 빨대세척솔 리뷰 다회용 빨대 세척솔 찾는다면 다이소로 가세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자취생 입장에서는 다이소가 정말 엉망진창 집안일 속에 한줄기 빛입니다.스타벅스 콜드컵 텀블러를 선물받았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던 와중, 같이 있던 빨대 안을 어떻게 청소해야할지 막막했어요. 네이버 찾아보니 빨대 안을 청소하는 미니 세척솔이 있더라고요. 딱 한개만 있음 되는데, 인터넷 주문 시키기엔 배송비도 그렇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 같았어요. 인쇼는 포기하고, 집근처 다이소에 있나 살펴보러 갔어요. 역시나 다이소!!!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빨대 세척솔이 있어요.심지어 가격도 착해. 단돈 1천원!!!!! 인터넷에서 봤던것보다 더 싸네~ 윗부분은 빨대세척용으로 쓰고 손잡이 뒷부분에 달린 솔은 텀블러 뚜껑 사이 틈 세척용으로.. 2024. 4. 13.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늘 모두 소중한 한표 행사하셨나요?저는 오늘 느즈막히 늦잠자고 일어나서, 투표소를 갔어요. 날씨가 화창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2024. 4. 10.
오늘의 만보걷기 결과 :: 17,992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다들 투표는 하셨나요?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바로 집 들어가기 아쉬워서, 동네산책 했어요. 확실히 날이 풀렸네요. 2024. 4. 10.
[인사동 맛집] 얼큰한 조벡이 수제비 회사 동료가 추천한 맛집, 얼큰한 조벡이 수제비에 다녀왔다. 원래 점심은 굶거나, 도시락 싸서 다니는데 가끔 밖에 나가서 사먹을 때가 있다. 인사동 근처는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으면서 맛있는 곳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서 항상 가던 곳만 가고 그랬는데, 이번에 언니가 자기가 괜찮은 곳을 찾았다며 이곳을 소개해줬다. 얼큰한 조벡이 수제비 인사동 맛집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15-1 (종각역 3-1번 출구에서 약 400m 정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안주류..... ㅎㅎㅎ 하지만 점심이라 이건 패쓰 ~ 담에 퇴근하고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때려야지 식사류로 판매하고 있어서, 직장인분들이 점심시간대에 많이 계셨다. 인사동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평균이지.... ㅎㅎㅎ 수제비랑 칼국수면이 같이 있어서 칼.. 202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