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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내증시 8월 3일 NH투자증권의 추천 종목 : 후성

by 돈버일하 2017.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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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8/03 

 NH투자증권's 추천종목 

 후성 

후성은 불소를 기반으로 한 기초 화합물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 하는 업체이다. 국내 및 해외 법인을 통해 해당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냉매가스분야, 2차 전지분야, 불화물분야, CDM분야로 분류되는 불소화합물 사업등이 있다. 후성은 국내 유일의 전해질(LiPF6) 생산기업으로 까다로운 신규 시장 진입 상황을 바탕으로 국내 독점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7월 1일부로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 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 하고자 GnI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법인(후성지앤아이 주식회사)을 설립하였다.




NH투자증권의 추천 사유 : Mid-small Cap

( 추천 당일 주가는 10,650이다. )

전방업체들의 3D NAND 증설 및 적층 증가로 특수가스(WF6, C4F6) 수요가 급증하였다. 

중장기 어닝 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 예상된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2차전지 전해질 부문 가동률이 상승하였다.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 및 마진폭 개선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 확대될 전망이다.



관련 뉴스를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다.

"전기차시대 가속도…시동 걸린 수혜주"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대가 더욱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전장부품 및 배터리 업종 등 수혜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2차 전지 소재 관련 기업인 에코프로, 엘앤에프, 일진머티리얼즈, 코스모신소재, 후성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2차전지 소재주 급등, 공장 증설로 '꽃길' 예약"

 2차전지 소재주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이 전기차 의무판매제도를 도입하면서 주가 상승에 방아쇠를 당겼다. 주요 업체들은 너나없이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이미 공장 증설로 실탄을 확보한 2차전지 업체들에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후성 또한 설비 증설에 나섰다. 후성은 약 930억원을 투자해 중국에 위치한 2차전지 소재공장을 증설, 생산능력을 연간 400t에서 2000t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에코프로와 코스모신소재도 생산량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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