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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내증시 8월 7일,8일 하나금융투자증권의 추천종목 : 제이브이엠

by 돈버일하 201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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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17/08/08

하나금융투자's 추천종목


 제이브이엠 

1977년 6월에 약국 조제장비 개발, 생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에 병원/약국 자동화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제조, 판매에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였고 2004년 제이브이엠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약사가 처방전을 컴퓨터에 입력만 하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장비가 약을 관리, 분류, 분배, 포장하며, 약 봉지 마다 투약정보인쇄, 유통기간관리, 누계, 합산, 재고수량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약국 자동화 시스템이다. 일본시장을 제외한 국내,북미,유럽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판매 경우 제이브이엠은 북미는 전략적 독점 및 비독점 대리점 체제, 유럽은 자회사를 통한 판매 방식,중국은 계열사를 통한 영업체제로 진행하였다. 40여년간의 Know-how와 기존 전 세계 제이브이엠 고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과 정확한 시스템을 통하여 조제 약국 자동화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관련 연계 신규사업을 14가지 시스템 중 9가지를 런칭하였다. 매출구성은 조제시스템 48.93%, 주요소모품 외 39.23%, 기타상품 11.84%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금융투자증권의 추천사유 :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단기투자유망종목, 스몰캡 주간(8월8일)

(추천 당일 주가는 57,600이다.)

한미약품 그룹 편입에 따른 중국시장 성장이 본격화되었다.

ATDPS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ADC 인티팜 신제품 효과를 기대중이다.

한미약품 그룹 편입 후 2016년 실적 턴어라운드 달성했다.

2017년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중이다.


관련 뉴스를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다.

제이브이엠, 상승…"2Q 실적 예상치 상회"

제이브이엠이 지난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7.5% 증가한 287억원, 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추정치(매출 276억원·영업이익 42억원)를 웃돈 호실적이다. 아울러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전년 대비 25.2%, 55.4% 증가한 1228억원, 230억원을 제시했다. 한미약품 그룹 편입 시너지 효과가 내년에 본격화 될 것이다. 내년에 신제품 'ADC'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기대된다.

제이브이엠, 약품관리방법 관한 특허권 취득

제이브이엠은 7월 19일 약품 카트 및 상기 약품 카트를 이용한 약품 관리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제이브이엠, 中 의약분업시 수출 본격화…‘매수’

제이브이엠(054950)은 한미약품그룹 편입 후 사업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향후 중국 의약분업 시 전자동 정제 분류·포장 시스템(ATDPS)과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ADC) 인티팜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유럽 법인과 북미 대리점 안정화, 영업직원 한미약품 그룹 온라인팜 재배치 영향으로 연결 매출액 981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해 실적 턴어라운드 했다. 올해 가이던스로 제시한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2.5% 증가한 1300억원, 영업이익률 17%로 매분기 최대 실적 경신을 예고했다. 제이브이엠은 ATDPS 시장에서 북미·유럽·한국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투약 시간을 줄이고 정확한 투약 관리와 실시간 추적 관리가 가능한 ADC 인티팜을 출시했다. 지난해 6월9일 한미약품그룹이 피인수된 후 국가별 영업채널 정비, 현지식 ATDPS 출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추진했으며 중국 의약분업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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