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은퇴 없는 일자리는? 디지털노마드

 

 

 

직장 없이 자유롭게 돈 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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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4차 산업혁명 시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일하며 사는 법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는 KBS 명견만리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기에 한국은 너무나도 작은 나라다.

외국에 나가 최소 1~2년은 생활해봐야 한다."

 

욜로 YOLO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기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삶

 

디지털노마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일을 하는 신 유목민'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이탈리가 1977년 처음 사용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

그만큼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새로운 시대에 맞춰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배워왔던 한 가지 지식으로 새로운 사회에서 생존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주시해야한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누구에게나 선택의 순간이 온다.

언제든 인생에서 언젠가는 큰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온다.

나이가 들어갊에 따라 우리는 용기, 자신감을 잃어간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실패함에 있어 어렸을 때는 쉽게 도전하고 다시 일어났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들이 늘어감에 따라

우리는 결정과 선택이 힘들어지고 실패로 인한 피해가 더 크게 다가온다.

할까? 말까?

고민이 들때는 무조건 한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을 해라.

뭐든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사회가 요구하는 방식과 시간에 맞춰 살아가다 보면 나 자신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람마다 가진 재능과 능력은 언제 발휘 될 지 모른다.

사회가 바라는 이상적인 속도에 내 인생의 속도를 맞출 필요는 없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中

"20세기가 샐러리맨으로 대표되던 조직 인간이 사회 경제의 주체였다면, 21세기는 자유롭게 자기 삶을 조절하고 일하고 여가르르 즐기는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다.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만큼, 원하는 조건으로, 그리고 원하는 사람을 위해 일하기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조직을 벗어나 자신의 의지대로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살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질 것.

새로운 트렌드를 항상 주시할 것.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콘텐프를 올린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