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현대 문법] 품사
'겨울바다' - 김남조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미지의 새,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불물 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Q. 위의 시에 쓰인 단어들은 몇가지 품사로 분류되는가? (단, 학교 문법의 9품사를 기준으로 하되, 중복된 품사는 하나로 친다.) 2012년 지방직 7급 기출A. 6개.명사 : 겨울, 바다, 미지, 새, 생각, 해풍, 진실, 눈물, 허무, 불, 물, 위대명사 : 그대조사 : 에, 의, 은, 을, 도, 마저관형사 : 그 동사 : 가, 보았지, 보고, 죽고, 했건만도, 눈물져, 얼어, 버리고, 붙어, 있었네형용사 : 싶던, 없었네 * '없다'는 무조건 '형용사' 9품사형태 불변어 가변어 기능 체언 수식언 독립언 관계언..
2017. 10. 8.